남북 · [ 회담 ](85)
-
휴게소 들른 북한응원단, 꽃단장
휴게소 들른 북한응원단, 꽃단장 인제 숙소로 이동중 가평휴게소 들러 줄 맞춰서 화장실로 이동 시민들 촬영하며 북 응원단에 관심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남북 선수들을 응원할 북한 응원단과 태권도시범단 등이 7일 경의선 육로를 통해서 우리 쪽으로 들어왔다. 버스 9대에 나눠 타고 이날..
2018.02.11 -
통일부 "北, 유류제공 요청 철회…폐 끼치지않겠다"
통일부 "北, 유류제공 요청 철회…폐 끼치지않겠다" 예술단, 서울 출발 후 만경봉-92호 귀환 예정 통일부는 북한이 예술단(삼지연관현악단)이 타고 온 선박 만경봉-92호에 대한 유류 제공 요청을 철회했다고 9일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북한 예술단은 10일 오전 다음 공연이 예정돼 ..
2018.02.10 -
【평창 올림픽】 "역사적 악수"…文대통령-김여정 만남에 시선집중
【평창 올림픽】 "역사적 악수"…文대통령-김여정 만남에 시선집중 AP·AFP·CNN 등 "문 대통령-김여정 역사적인 악수"…BBC "세련된 공연" 찬사 美언론들, 北대표단 피하고 남북 공동입장 외면한 펜스 행보도 주목 中언론, 개막식 전과정 실시간 보도·日언론 "한미일 요인과 김여정 동석 실..
2018.02.10 -
'하나 된 코리아' 11년 만에 공동입장…원윤종·황충금 공동기수
'하나 된 코리아' 11년 만에 공동입장…원윤종·황충금 공동기수 남북 선수단은 9일 오후 8시 강원도 평창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개회식에서 한반도 기를 들고 민족의 노래 아리랑 선율에 맞춰 공동으로 입장했다. 전체 92개 나라가 참가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코리아는 가..
2018.02.10 -
펜스-김여정·김영남, 앞뒤 자리했지만...인사도 악수도 없어
펜스-김여정·김영남, 앞뒤 자리했지만...인사도 악수도 없어 9일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 날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북한 인사들의 만남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날 평창올림픽 개회식에서 펜스 부통령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위원장 앞좌석에 ..
2018.02.10 -
지구촌 겨울대축제 개막..성화 최종주자 '피겨퀸' 김연아
지구촌 겨울대축제 개막..성화 최종주자 '피겨퀸' 김연아 9일 밤 강원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개막식을 알리는 축포가 솟아 오르고 있다. 2018년 지구촌 최고의 축제인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단원의 막이 올랐다. 9일 오후 8시 3만5000여명의 관람객과 전세계 시청자 25억..
2018.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