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가장 빨리 늙는 대한민국…20년 뒤 성장률이 1%로 떨어질 것

2019. 4. 19. 03:17시사 · [ 논평 ]

전 세계 가장 빨리 늙는 대한민국20년 뒤 성장률이 1%로 떨어질 것

 

 

 

지금도 우리경제가 어려운데 국책연구기관이 20년 뒤에는 성장률이 1%로 떨어질 것이라는 경고를 내놨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령화 때문으로 뾰족한 해법이 없어 걱정이다.

 

한국은행은 올해 경제성장률 예상을 2.5%로 또 낮춰 잡았다.

 

하지만 이 2.5% 성장도 곧 구경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당장 2020년대에는 2%로 떨어지고, 20년 뒤에는 1%까지 내려앉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 KDI 분석으로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제일 빨리 나라가 늙고 있다는 것입니다.

 

올해 예순다섯 이상 노인이 760만 명으로 늘어나고 15년 뒤에는 2배로, 30년 뒤에는 19백만 명까지 불어난다.

 

반대로 한창 일할 수 있는 열다섯에서 예순넷까지는 쫙 줄어들어서 30년 뒤에 노인 수하고 비슷해진다.

 

우리나라 인구구조가 이렇게 바뀌면 아무리 애를 써도 경제는 안 풀리게 된다.

 

일할 사람은 줄고 반대로 물건 만들어도 살 사람이 없어서 당연히 성장률이 축축 처지게 됩니다.




 

그러면 아이 많이 낳아야 되냐, 이민 늘려야 되냐, 하지만 흐름을 바꾸기에는 이미 시기적으로 늦었고 시간도 부족하다.

 

이제 답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가능한 사람은 최대한 일 해야 된다.

 

특히 늘어나는 노인들, 정년 없애고 다시 훈련 받아서 일터로 나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도 한계가 있어 0.3%P 정도 성장률을 올리는 정도지만, 그나마 안하면 1% 혹은 그 이하의 저성장이 우리 시대에 현실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