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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이재명 임기 후 '유죄 가능성' 공개 거론에 … "여권 소용돌이"
조국, 이재명 임기 후 '유죄 가능성' 공개 거론에 … "여권 소용돌이" 이대통령 "2심 진행 중엔 공소취소 불가" … 떨어진 지지율에 되살아난 사법 리스크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두고 "대법원의 법리가 다시 뒤집어지지 않는 한, 이 대통령 임기 후 재개될 2심 재판에서 유죄판결이 내려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분석했다. 조 원장은 1일 자신의 SNS에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특검법'의 '공소취소권'에 대해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원장은 이 대통령 2심 재판에서 유죄 판결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민주당은 윤석열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유죄판결에 환영했다"며 "그런데 이 판결은 이재명 후보에..
2026.09.04 -
【S-포커스】한국은행 내부 검토 끝 외환보유액 순위 비공개
【S-포커스】한국은행 내부 검토 끝 외환보유액 순위 비공개 외환보유액의 세계 순위 공개를 돌연 중단 … 논란이 예상된다.한국은행이 별다른 사전 설명 없이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의 세계 순위 공개를 돌연 중단했다. 외환위기 극복 과정에서 외환보유액 국제 비교에 전국민적 관심이 쏠렸던 2001년 이후 25년여 만에 처음 관련 항목을 사실상 비공개로 돌린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3일 한은에 따르면, 국제국은 이날 발표한 '8월 말 외환보유액' 보도자료에서 그동안 매달 제공해온 국가별 외환보유액 순위 자료를 임의로 삭제했다. 한은이 월별 자료에서 우리나라 세계 순위를 별도 항목으로 제시하지 않은 것은 2001년 2월 말 이후 25년 6개월 만에 처음이다. 2001년 당시 한은은 외환보유액 세계 1∼10위 국가..
2026.09.03 -
이 대통령, 2년차 국정동력 확보 꾀한 듯 … 치열한 가을 청문정국 예고
이 대통령, 2년차 국정동력 확보 꾀한 듯 … 치열한 가을 청문정국 예고 이 대통령, 개각 단행…재경 이형일·법무 김승원·국방 강신철 지명이재명 대통령이 6개 부처 개각을 단행하고 AI 미래기획수석을 비롯한 대통령실 참모진 개편에 나섰다. 30일 '2기 체제' 개각을 단행하며 그간 예상됐던 '순차 개각'이 아닌 중폭' 개각 방식을 택했다. 오는 10월 공소청 개청 이후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던 정성호 전 법무부 장관의 사퇴 시점도 당겨지며 2기 개각폭도 빨라졌고 당초 전망보단 커졌다. 이 대통령이 당장엔 공석 상태인 법무부 장관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자리만 채우고, 나머지는 국정감사 등 굵직한 정기국회 일정이 마무리된 후 교체에 나설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기도 했다. 여야의 정국 주도권 싸움이 본격화하..
2026.08.31 -
【여론조사】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 36.5% … 부정평가 62.0%
【여론조사】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 36.5% … 부정평가 62.0%호남을 제외한 전 지역· 연령층에서 긍정보다 부정평가 높다.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0%대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30%가 붕괴된 것은 그동안 각종 여론조사에서 처음 있는 일로, 집값 급등과 최근 "부동산 세제 개편과 형사소송법 개정 논란, 육사 쿠데타 발언 후폭풍에 더해 폭염 및 경제 불안 요인까지 중첩되면서 보수층, 고령층을 중심으로 이탈이 확대 지속됐다" 이후 이반된 민심, 여기에 롤러코스피로 대변되는 주식시장 상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서 지지율이 30% 아래로 떨어진 것이 큰 충격적이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연일 최저치를 갈아치우면서 조기 레임덕에 대한 우려도 점차 커지..
2026.08.29 -
'네팔 대홍수' 사망 472명, 실종자 1천535명, … '대피한다' 말남기고 연락두절
'네팔 대홍수' 사망 472명, 실종자 1천535명, … '대피한다' 말남기고 연락두절 한국, 현장대응팀 급파 … 도로 유실로 헬기 접근만 가능이재명 대통령은 28일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와 관련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과잉 대응은 없다는 각오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주재한 '네팔 홍수 관련 우리 국민 피해 상황 대응 긴급회의'에서 "우리 국민의 안전과 생명이 매우 위중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당부했다. 중국 국경 인근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지 이틀째인 27일(현지시간) 실종자 현재 실종자 1천535명,여명으로 급증했다. 네팔 현지 매체 '온라인 카바르'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재난 당국은 전날 북부..
2026.08.29 -
【여론조사】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40%... 민주당 39.8%로 떨어져
【여론조사】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40%... 민주당 39.8%로 떨어져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 반대 53.1% 찬성 35.4%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급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에 대해서는 반대가 53.1%로, 찬성(35.4%)보다 높았다.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에 대해서는 찬성 44.9%, 반대 42.4%로 비슷했다. 여론조사 업체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 22~23일 조사해 이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40.0%로, 2주 전의 44.2%보다 4.2%포인트(p) 줄었다.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54.9%로, 3.1%p 늘었다. 이 대통령이 ‘매우 잘하고 있다’는 사람은 24.5%, ‘대..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