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종합](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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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 없었다 한동훈·이재명, '리더십 타격' 피해…한동훈 내부 주도권 강화 나설듯
이변 없었다 한동훈·이재명, '리더십 타격' 피해…한동훈 내부 주도권 강화 나설듯 ┃10·16 재·보궐선거 격전지도 이변 없었다 / 여 부산 금정, 민주 전남 영광서 승리 / 여야, 기초단체장 '2대2' 성적표 / 서울교육감은 진보진영 승리 10·16 재·보궐선거에서 여야 간 격전지로 떠오른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누르고 승리했다. 국민의힘이 16일 부산 금정구청장과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를 이긴 것은 적어도 '선방'으로 평가된다. 두 곳 모두 보수세가 강해 여당의 '텃밭'으로 꼽히지만, 의정 갈등 장기화와 김건희 여사 관련 이슈 등 잇따른 악재에 당정 지지율이 집권 후 최저치로 하락하면서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되던 곳이다. 부산 금정의 경우 야권 후보 단일화까지 겹치면서..
2024.10.17 -
【10·16/재보선】전국 2천404곳의 투표소…지역 일꾼을 뽑기 위한 유권자들의 행렬
【10·16/재보선】전국 2천404곳의 투표소…지역 일꾼을 뽑기 위한 유권자들의 행렬 ┃10·16 재·보궐선거 "제대로 된 지역일꾼 뽑자" 투표 발걸음 이어져 / 서울, 부산 금정구, 인천 강화군, 전남 영광·곡성, 투표 / '미니 재보선'이지만, 총선 이후 여야에 대한 민심을 가늠하는 선거로 평가 10·16 재·보궐선거일인 16일 전국 2천404곳의 투표소에서 지역 일꾼을 뽑기 위한 유권자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국회의원이나 광역단체장 선거가 없는 '미니 재보선'이지만, 총선 이후 여야에 대한 민심을 가늠하는 선거로 평가되면서 선거운동과 투표 열기도 달아올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기초단체장 4명과 서울시교육감을 선출하는 재·보궐선거 투표율이 오전 11시 현재 4.5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
2024.10.16 -
연간 12조 원 다루는 '깜깜이' 교육감 선거 폐지해야
연간 12조 원 다루는 '깜깜이' 교육감 선거 폐지해야 ┃토론회 한 번 없이 사전투표 이런 '깜깜이' 교육감 선거 폐지해야 / 교육감 후보 4인, 사전투표 전날까지 토론회 무 / 연간 12조 원 다루는 직책인데 '깜깜이 선거' / 직선제 대신 '시·도지사 러닝메이트제' 대두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선거가 '깜깜이'로 치러진다는 지적이 이미 제기되고 있다. 여기에 후보 간 토론회가 사전투표 전날까지 열리지 않아 유권자들이 정책·공약에 대한 정보가 전무한 상황에서 투표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무용론'에 직면한 교육감 직선제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오는 16일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사전투표가 11일부터 이틀간 오전..
2024.10.13 -
선관위, 감사원법 개정해 감사받도록 법안 정비…선관위 위헌 주장하며 반발
선관위, 감사원법 개정해 감사받도록 법안 정비…선관위 위헌 주장하며 반발 ┃여당. 선관위 개혁을 위한 수술대에 올렸지만, 위헌을 주장하며 반발 / 선관위, 여 '복마전 조직' 수술법안에 위헌 주장 / 감사원법 개정해 감사받을 수 있도록 법안 정비 / 여당, '선거 부실' '채용 비리' 선관위에 칼날 / "우리는 헌법 기관, 선관위 반발" / 여당 자정 능력 없으면서 헌법 타령 여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수술대에 올렸지만, 선관위가 위헌을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여권에서는 선거마다 논란을 일으키고 각종 비리에 휩싸인 선관위가 자정 능력을 상실한 상황에서 감사원의 관리가 필요하다는 처방을 내놓았다. 31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선관위의 각종 비리와 부실을 방지하고자 감사..
2024.09.01 -
사전투표 이제는 "폐지"할때 됐다…부정 투표의혹,등 선거 전문가들 "폐지 해야"
사전투표 이제는 "폐지"할때 됐다…부정 투표의혹,등 선거 전문가들 "폐지 해야" ┃부정투표 의혹부터 표심 왜곡 논란까지 / 이제 사전투표는 폐지 해야 할 때가 됐다 / 여 당권주자들 잇따라 사전투표제 폐지 주장하고 있어 / 보수층 2020년부터 줄곧 문제 제기 / 선거관련 전문가들 관리·인력 한계 지적하며 "폐지 주장" / 기술적인 문제로 인한 선관위의 선거 관리 한계도 지적된다. / 문제는 사전투표 혜택 받고 있는 민주당이 협조할 가능성이 없어 사실상 불가능하다. 사전투표제는 2013년에 시범실시됐고, 2014년 6월 4일 지방선거에 전격 도입됐다. 이 개정안은 사전투표를 폐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사전투표제가 도입됐지만 사전투표함 보관 등 선거 관리의 연속성 및 선거 절차의 투명성, 공정성을 담보하기..
2024.06.30 -
탄핵열차 막았지만 슈퍼 야당 또 출현 …'슈퍼야당 탄생에 더 거친 폭주' 예고
탄핵열차 막았지만 슈퍼 야당 또 출현 …'슈퍼야당 탄생에 더 거친 폭주' 예고 ┃방송사 출구조사 야 200석 달성 예측 나왔다. / 개표 결과 여 110석 안팎 독주 저지 가능할 듯 / 야 180석 이상 달성하면서 22대 국회도 '식물' 전락될 듯 / '한강벨트' 8곳 가져간 민주당 우세 여전 / 21대 10 대 1→22대 8 대 3 민주당 2곳 빼앗겨 / 승부처답게 중성동갑을·마포갑 등 '접전' / 안철수, 출구조사 뒤집고 당선 / "정부에 쓴소리 하겠다" / 1200표차 '막판 역전' 추미애 "尹정권 제동 걸겠다" 4·10 총선 투표함을 열어본 결과, 22대 총선 방송3사(KBS, MBC, SBS) 공동 예측(출구) 조사를 뒤엎는 선거구가 속출했다. 특히 여야가 주요 격전지로 꼽았던 선거구의 결과가 ..
2024.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