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우호관계 협약식 (서울1TV)

한·중 우호관계 협약식 (서울1TV)

 

 

 

 

인터뷰 > 교직원복지협의회 대표: 이태성

 

우리 교직원 복지회에서는 중국 동북 산성에 우리 조선족 동포들 특히 학생과 청소년들을 위해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또 한글을 학생들에게 가리키고 있고 거기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직접 한글 글짓기 대회를 매년 합니다.

 

그래서 그 학생들이 우리나라 한글에 대해서 더 정확히 알 수 있도록 한글 전파 사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학생들이 불우한 학생들이나 이런 학생들을 지원하므로 해서 우리나라를 알리는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협약식>

 

앞으로 두만강 신문사하고 우리 월드미디어그룹하고 좋은 관계를 한번 만들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오늘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협력 합시다.

 

인터뷰 > 한중삼강포럼 대표: 장경률

 

중국하고 한국은 영원히 친선을 해야 하고 오늘처럼 계속 관계를 발전 시켜 나가야 합니다.

 

우리 중국은 양국 국민이 공동체라고 생각하고 공동으로 발전하고 개척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좋은 것은 공유해야 합니다! 그리고 현재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발전 했다고 생각 합니다. 앞으로 한국과 중국이

 

더 많은 교류와 노력을 해야 하고 특히 코로나19 방역이나 백신 개발 노력을 하면 어려운 이때 충분히 이겨 낼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보면 코로나 방역부터 그 이후에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 많지 않습니까?

 

첨단 산업부터 일반 자동차 산업이나 IT 산업을 비롯해서 이런 많은 일에서 협력과 합작은 필 수입니다.

 

그리고 현재 양국 간 다양한 갈등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문재들은 양국이 조금씩 양보 하면서 노력하고 풀어간다면 앞으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책임총괄 프로듀서: 김성남

방송: 서울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