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 가득한 '도심 속 공원' “광화문광장”재개장 (서울1TV)

녹지 가득한 '도심 속 공원' “광화문광장”재개장 (서울1TV)

 

 

 

 

녹지 가득한 '도심 속 공원' “광화문광장”

 

다시 “시민들 품으로” 돌아온 광화문광장

 

면적 2배 커지고 나무 5천그루 식재 오전 11시부터 시민 개방

 

"광화문광장, 서울의 가장 자랑스러운 랜드마크"

 

명량·한글분수서 물놀이, 밤엔 빛의쇼

 

광화문광장,"즐길거리 늘어 좋아요"

 

 

◈ 재개장한 광화문광장은 면적 2배·녹지 3배↑공원으로 탈바꿈 하고 무더위에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탄생하면서 서울 시민들의 "쉴 곳도 많아졌다. 사헌에서 부터 212m 역사 물길까지" 현재와 과거를 잇는 공간도 인상적"이며 매일 저녁 미디어파사드 공연도 감상할 수

 

“기존 광장보다 넓어지고” 다채로워진 곳

 

그동안 도로에 둘러싸여 접근성과 활용도가 떨어지는 ‘거대한 아스팔트섬’

 

광화문광장이 2020년 11월 재구조화 사업으로 1년 9개월 만에 시민의 곁으로 돌아왔다.

 

“광장에 조성된 나무” 아래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

 

역사적인 문구와 기록들도 하나 생긴 “광화문광장”

 

한국의 역사가 담긴 의미 있는 공간 “광화문광장”

 

책임총괄 프로듀서: 김성남

방송: 서울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