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美 물씬" 정소민,…아름다운 미모 여성스럽고 청초한 미모가 눈길

2019. 10. 26. 19:50연예 · [ 뉴스 ]

"여성물씬" 정소민,아름다운 미모 여성스럽고 청초한 미모가 눈길

 

 

 

 

배우 정소민이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엄마가 좋아하는 옥상 매화 월요병을 극복 / 아름다운 미모와 청순한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 / 정소민은 1989년생으로 올해 31세인 배우다. / '리틀 포레스트'를 통해 다정다감한 매력을 선보여

 

 

정소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원피스를 입은 정소민이 연분홍색 장미꽃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여성스럽고 청초한 정소민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정소민은 아버지가 이상해’, ‘김비서가 왜 그럴까등에 출연해 브라운관과 스크린관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사랑을 받았다.

 

정소민과 이준은 지난 2017년 총 52부작으로 방영 종료된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현재 공개 연애 중이다.

 

두 사람은 한 살 나이 차이가 나는 달달한 커플이다.







 

또한 정소민은 인기리에 연재 중인 동명의 웹툰 마음의 소리를 원작으로 한 웹드라마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마음의 소리는 조석과 상상 이하의 가족들이 펼치는 일상이 어드벤처인 요절복통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정소민은 최근 SBS 월화 예능 '리틀 포레스트'를 통해 다정다감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라디오 SBS 파워 FM ‘정소민의 영스트리트를 통해 매일 저녁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