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소중한 한표 한분도 빠짐없이 투표 하세요(서울1TV)

2020. 5. 19. 08:11영상 · [ 종합 ]

21대 총선 소중한 한표 한분도 빠짐없이 투표 하세요(서울1TV)

 

 

 

 

2020년 21대 총선 유권자 총 4400만…60대 이상 전체의 1/4 넘어

 

전체 투표자수

투표 첫 참여 18세 유권자 55만명 3062, 4049만 각각 감소

 

415일 치러지는 21대 총선에서 60대 이상 유권자수가 전체 유권자의 4분의1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60대 이상 유권자는 20대 총선과 비교해 217만명이나 늘었다.

 

행정안전부는 521대 총선 선거인수가 선거인명부 확정일(43) 기준으로 재외선거인을 포함해 43994247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20대 총선 선거인 수 4210398명 보다 1893849(4.5%) 늘어난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처음으로 투표에 참여하는 만18세 유권자수는 548986명 으로 전체 유권자 수의 1.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1201만명(27.3%)으로 가장 많았고, 50865만명(19.7%), 40836만명(19.0%), 30699만명(15.9%), 20680만명(15.5%), 10(18~19) 115만명(2.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60세 이상은 20대 총선 984만명(23.4%)보다 217만명이나 늘어 전체 유권자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4분의 1(27.3%)을 훌쩍 넘었다.

 

반면 30대와 40대는 각각 6994134, 8357423명을 기록했다. 이는 20대 총선 당시보다 각각 62만명, 49만명 가량 감소한 숫자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가장 많은 11061850(25.2%)이었고, 그 다음으로는 서울 8465,419(19.3%), 부산 2956,637(6.7%) 등이 뒤를 이었다. 세종시는 263338(0.6%)으로 가장 적었다.

 

이번 총선과 동시에 실시되는 재보궐 선거의 선거인수는 55(기초단체장 8, 광역의원 17, 기초의원 30) 선거구 3139093명이다.

 

 

 

책임총괄 프로듀서: 김성남

방송: 서울1TV

벚꽃행사 취소되니 주변 공원으로..사회적 거리두기도 '풍선효과?'

이호준 입력 2020.04.06. 06:28 댓글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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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창 벚꽃이 만개하고 있는 시기인데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연장되면서 벚꽃 행사는 연이어 취소됐습니다.

 

답답한 시민들이 주변 공원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일종의 풍선효과인데,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호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차량들이 긴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공원 주차장에 들어가기 위한 행렬입니다.

 

외출을 자제해 왔지만, 날씨가 풀리면서 답답함을 느낀 시민들이 야외 공원으로 나온 겁니다.

 

[서혜원/서울시 송파구 : "주말에 공기도 쐬고 한가롭게 돌아다닐 곳을 찾다 보니까, 석촌호수 등 웬만한 곳은 폐쇄됐잖아요."]

 

보시다시피 가족과 연인 등 나들이객들이 정말 많은데요.

 

봄꽃 축제가 예정되던 공원들이 줄줄이 폐쇄되면서 도심 속 일반 공원들로 사람들이 더 몰리고 있습니다.

 

잔디밭 여기저기 자리를 잡은 사람들.

 

좋은 날씨에 나오기는 했지만 코로나19가 신경 쓰이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안승환/서울시 구로구 : "그래도 조금 거리를 두려고 하고는 있는데..."]

 

공원 관리자들도 방역에 더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서울숲 관계자 : "(공원) 입장을 조금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있고, 거리 두기·마스크(착용)를 계도하고 있습니다."]

 

반면 이곳은 벚꽃이 하천변에 흐드러지게 피었지만 인파가 몰리는 것을 우려한 산책로 통제로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멀리서 감상하는 데 만족해야 합니다.

 

[이하경/경기도 성남시 :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해야 되니까요. 겉에서 보는 걸로 만족합니다."]

 

서울시는 올해 봄꽃 축제를 모두 취소했지만, 공원 전체를 폐쇄하진 않을 방침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19일까지 연장된 가운데, 스스로의 건강 안전을 지키는 야외활동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