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 작명원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존재하는 것들은 (성명학)

정인 작명원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존재하는 것들은 (성명학)

 

 

사람들은 흔히들 무엇가를 인식할 때 눈으로 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즉, 눈으로 봄을 통해 존재를 인식하는데!

 

이 세상에는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30%, 볼수 없는 것은 70%라 한다.

그래서 눈으로 본것만 있고, 내가 경험한 것만 있다고 인지한다면 그것은 바로 어리섞은 삶을 살게 된다는 것!

 

1-(1)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존재하는 것들의 존재

 

『공기, 소리, 생각, 마음, 전파 등』

(공기를 너가 들이마시고 내뱉는 것이 보이니?/내가 말하는 소리가 네 귀로 들어가는 것이 보이니?/전파가 흘러가는 것이 눈에 보이니?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생각과 마음 또한도 보이지 않으니, (예시멘트) 다들 00친구 안의 고민과 갈망과 아픔을 사람들이 몰라 주는 것은 아닐까?

 

보이지는 않지만 존재하는 것들이 많이 있음을 우리는 이에 대한 답을 얻고자 만난 것도 나의 생각와 마음 즉 영혼의 답(구원)을 위해 만난 것으로 즉, 보이지 않는 것의 답을 얻고자 만난 것이다.

 

 

 

1-(2)눈으로만 보는 것(인식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즉,

 

 

눈으로 보지 않아도 볼(인식)수 있다.

(EX) 냄새를 "맡아 본다"/소리를 "들어 본다"/마음을“느껴 본다”/생각해“본다”

얼굴의 7개의 눈(영)으로 볼 수 있다.(얼굴: 얼이 깃드는 굴)

 

1-(3). 눈의 한계가 있음

 

『도구를 통해 볼 수 있다.』

너무 가까이 있어도 멀리 있어도 작아도 보이지 않지만, 바로“도구”를 사용하여 볼 수 있다. (지구와 많은 행성들은 위성으로 봄/작은 세균들도 현미경으로 들여다 봄/멀리 있는 것들은 망원경으로 봄/나 자신은 나를 보지 못하지만 거울에 비추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