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첫 성탄절(서울1TV)

2022. 12. 29. 01:59영상 · [ 종합 ]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첫 성탄절(서울1TV)

 

 

서울의 크리스마스 / 서울의 중심에 청계천이 흐르고, 독특한 디자인의 크리스마스트리 / 청계천 물줄기와 어우러져 너무도 멋지고 낭만적인 연말 분위기를 주고 있다.

 

서울의 연말 분위기 물씬 청계천 입구에 세운 크리스마스트리는 맑게 흐르는 청계천 물줄기와 어우러져 너무도 멋지고 낭만적인 연말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서울의 중심에 흐르고, 있는 청계천 그 입구에 독특한 디자인의 크리스마스트리가 어우러져서 특이한 장면을 연출한다.

 

우리나라의 크리스마스 장식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청계천 입구에 세워진 특이한 디자인과 맑게 흐르는 청계천 물줄기가 어우러져 너무도 멋지고 낭만적인 연말 분위기를 연출하며 크리스마스트리가 어우러져서 특이한 장면을 연출한다.


자리를 조금 옮겨서 시청 앞 광장으로 가면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사랑의 온도탑이 연말 메시지를 전한다.

 

소공 동을 지나서 신세계백화점 앞에 도착하면 백화점 건물 전체를 덮은 멋진 크리스마스 조명 장식이 형태를 바꿔가며 중심가를 돋보이게 한다.

 

청계천 입구에서 한양대학교 중량천 앞까지 흐르는 청계천 주변 빌딩과 천변의 큰 나무 위를 장식한 꼬마 꽃불들도 멋지다.

 

천변의 크리스마스트리 앞에는 많은 방문객이 분주히 사진을 찍는 모습도 정겹다.

 

 

 

책임총괄 프로듀서: 김성남

방송: 서울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