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공 싹쓸이 독 됐다…中서 안 보이는 한국화장품 이니스프리 점유율 17위로 최고 펑리위안 애용 ‘후’는 46위 그쳐/중국 로컬 브랜드 약진에 밀리고/미국·유럽 명품에 치여 고전 중국서 한국 화장품이 보이지 않는다. 유로모니터가 9일 발표한 지난해 중국 화장품(생활용품 포함)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