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 [ 통계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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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48%-류삼영 43%-강태웅 47% 권영세 40%…‘한강벨트’도 살얼음판
나경원 48%-류삼영 43%-강태웅 47% 권영세 40%…‘한강벨트’도 살얼음판 ┃여-야 후보 간 오차범위 내 초박빙 구도 / 서울 용산은 강태웅 47% 권영세 40% / 당선 가능성은 되려 권영세 7%p 높아 / ‘반드시 투표’ 85% 20대 투표율 변수 / 조국혁신당 지지자 90% 야 후보 선택 / 정권심판·범야권 다수 의석 전망 우세 4·10 총선의 사전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핵심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 ‘한강벨트’에서도 여야 후보 간 초접전 양상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 대표 모두 총력 지원에 나선 서울 동작을에서는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가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내인 5%포인트(P) 차로 앞섰다. 4년 만의 리턴매치로 관심을 모은 용산은 강태웅 민주당 후보가 이..
2024.04.04 -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38%…'총선 지역구 투표' 국민의힘 39%, 민주 37%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38%…'총선 지역구 투표' 국민의힘 39%, 민주 37%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9%, 민주당 29%, 조국혁신당 10% / 비례 투표 국민의미래 31%, 조국혁신당 23%, 더불어민주연합 15% / 정부 지원론 46% vs 심판론 47% / 총선 1당 전망 민주 53%, 국힘 30%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주 전보다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지난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38%, '잘못하고 있다'는 55%였다. 2주 전 조사보다 긍정 평가는 2%포인트(p) 올랐고, 부정 평가는 ..
2024.04.04 -
이 47.7%, 원 44.3% '오차범위 내 초접전'…최소 격차 '명룡대전' 혼돈으로 속으로
이 47.7%, 원 44.3% '오차범위 내 초접전'…최소 격차 '명룡대전' 혼돈으로 속으로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여권의 유력한 잠룡 원희룡, 3.4%P 차 / 여론조사 중 가장 적은 격차 기록 / 수세 몰린 이재명 / 탄력 받은 원희룡 바짝 추격 4.10 총선 인천 계양을 선거구에서 맞붙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여권의 유력한 잠룡 가운데 하나인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미디어리서치가 경기일보 의뢰》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계양을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지지하는 후보'를 물은 결과 이 후보가 47.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원 후보는 44.3%로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3.4%포..
2024.04.03 -
4.10 총선 7일 앞두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정당지지도 ‘초박빙’
4.10 총선 7일 앞두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정당지지도 ‘초박빙’ ┃2024. 총선 7일을 앞둔 오늘이 공표할 수 있는 여론조사 마지막 날. / 민주 37.2% vs 국민의힘 36.3% ‘초박빙’ 조사기관마다 다른 결과의 편차를 최대한 제거한 평균값을 뽑은 지난 주말까지 조사된 여론 흐름은 현재 민주 37.2% vs 국민의힘 36.3% ‘초박빙’ 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추세는 지난 한달 민주당은 상승 국민의힘은 하락 추세로 여야 대표 모두 50곳 안팎이 초박빙이입니다. 지난 한 달간 추이를 보면 국민의힘은 하향 정체, 민주당은 3월 중순 이후 오름 정체 수준이었다. 국민의힘은 내부적으로 지역구 90석 이상, 민주당은 내부적으로 110석 이상 우세 지역으로 분석하고 있다. 경합 지역은 양당 모..
2024.04.03 -
한국경제신문·PMI 여론조사…기존 조사와 다른 결과 나왔다
한국경제신문·PMI 여론조사…기존 조사와 다른 결과 나왔다 윤희숙·전현희 김은혜·김병욱 조사에 새 기법 도입 / 기존 조사 가장 큰 문제점은 너무 낮은 응답률 / 응답률 높아지니 다른 양상 나타나 여론조사는 믿을 수 없다는 말은 하지 않겠다. ▲ 조사방법 ▲ 표본 대상자의 많고 적음 ▲ 응답률 ▲ 질문을 어떻게 던지느냐 등에 따라, 조사가 일정한 영향을 받을 가능성만은 다분히 있을 수 있다. 그럴 만한 자료가 나왔다. 이번 4.10 총선 국면에서도 조사는, 이전 조사들과 현저한 차별성을 보였다. 내놓은 결과도 ARS나 전화통화 방식의 반대였다. 과 선거구에서 그랬다. ◆ 윤희숙과 김은혜에게 나타난 변화 서울 에선, 국민의힘 윤희숙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후보가 겨룬다. 종전의 여론조사들은 전현희 후보..
2024.04.01 -
【제22대/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37%p 민주당 29%p 다시 벌어졌다
【제22대/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37%p 민주당 29%p 다시 벌어졌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여론조사 34% vs 33%서 1주만에 다시반전 / 이종섭·황상무 논란 털어낸 듯 / 조국혁신당 8%→12%로 약진 / 윤대통령 34%로 하락세 멈춰 국민의힘 지지율이 한 주만에 3%포인트 뛰며 다시 민주당에 대해 우세로 돌아섰다. 논란이 커졌던 이종섭 호주 대사와 황상무 전 시민사회수석 건을 해결하고 사과값 하락 등 장바구니 물가가 어느 정도 진정된 점이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냔 분석도 나온다. 29일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지난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1명에게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37%로 전주 대비 3%포인트 올랐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29%로 지난주에 비해 4%포인트..
2024.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