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여의도 벚꽃 축제 (서울1TV)

2023. 4. 24. 12:39영상 · [ 종합 ]

2023 여의도 벚꽃 축제 (서울1TV)

 

4, 서울 여의도에도 벚꽃이 만발했다.

 

여의도에 벚꽃이 만발하면서 올해에는 벚꽃 축제가 더욱 화려해 졌다.

 

벚꽃축제는 벚나무가 꽃을 피우는 계절인 봄에 열리는 축제로,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를 전후로 벚꽃을 주제로 열리는 지역 축제다.

 

이번 여의도 벚꽃축제에는 2023 에어쇼라는 볼거리가 추가 되면서 많은 인파가 여의도에 모였다,

 

일본에서 시작된 축제이기도 한 벚꽃 축제는 문화 전통으로, 우리나라 전국 각지역에서 열리고 있는 축제다.

 

여의도 벚꽃 축제는 피크닉, 파티, 사케, 그리고 "꽃 구경"을 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 특징이다.

 

2023년 여의도 벚꽃축제는 44() ~ 49() 까지 여의서로 (윤중로) 및 한강공원 일대에서 6일간 개최된다.

 

산뜻하게 핀 벗꽃을 보며 소나무그늘 잔듸밭에 자리를 깔고 불어오는 한강의 강바람에 쉬원함을 만끽해 본다.

 

***** 윤중로는 여의2교 북단부터 시작하여 국회의사당 주변을 돌아 서강대교 남단까지 이어지는 길로, 총 길이는 1.7km이다. 공식적인 도로명으로는 여의서로의 일부 구간에 해당한다. 여의도는 벚꽃 관광의 명소인 만큼 매년 4월이면 이곳에서 한강 여의도 봄꽃 축제가 열리며 해당 축제기간 자동차 출입이 부분 통제된다. ~ 서울1TV ~ *****

 

역사

1968년에 여의도의 홍수 예방을 목적으로 밤섬을 폭파하여 나온 골재로 섬 주위에 '윤중제'(輪中堤)라는 제방을 쌓았으며, 19721126일 서울특별시공고 제268호에 의해 제정된 41개 가로(街路)이름으로 윤중제로 처음 이름 붙여졌다. 이후 그 제방을 따라 만든 길을 윤중로라고 부르고 있다.

 

여의도(汝矣島)Yeouido는 서울특별시 소재 한강에 위치한 섬이다. 일종의 하중도이며, 너섬이라고도 부른다. 행정구역상으로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법정동)에 속하며, 여의동(행정동)이 관할한다.

 

여의도는 한강 건너 강북 일대와 서강대교, 마포대교, 원효대교 등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샛강을 사이에 두고 영등포 일대와 여러 작은 다리로 연결된다. 여의도공원이 섬 가운데를 가로지르며, 그 기준으로 서쪽에는 국회의사당과 KBS 사옥이 자리해 있고 동쪽에는 63빌딩, 서울국제금융센터 (IFC), LG트윈타워, 전경련회관, 파크원 타워 등과 같은 고층건물이 많다.[2][3][4] 지하철역으로는 수도권 전철 5호선, 서울 지하철 9호선의 여의도역, 수도권 전철 5호선의 여의나루역, 서울 지하철 9호선의 국회의사당역, 샛강역 등이

 

 

 

책임총괄 프로듀서: 김성남

방송: 서울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