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생산 현장 로봇 도입" 불가피 … AI시대 “인정하고 적응해야”

2026. 1. 30. 09:08경제 · [ 산업 ]

이 대통령 "생산 현장 로봇 도입" 불가피 AI시대 인정하고 적응해야

 

이 대통령 '로봇 도입 반대' 현대차 노조 반발 겨냥 / "흘러오는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 현대차 노조 판 엎을 것강조하며 잇단 반발 / ‘로봇 반대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다.”

이 대통령 투쟁 전략전술 일부이겠지만 노조가 AI시대 빨리 인정하고 적응해야로봇 자동화 도입 추진에 반발한 노조에 "흘러오는 거대한 수레를 피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달 초 현대차그룹이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상용화 계획을 발표하자 현대차 노조는 노사 합의 없이 단 1대도 들어올 수 없다고 강하게 반발한 노조는 29일에도 소식지를 통해 “(사측은) 로봇 투입이 가능한 해외 공장으로 물량을 빼낼 것이라며 회사 측이 일방 통행하면 판을 엎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현대차 노조가 최근 로봇 자동화 도입 추진에 반발한 것에 대해 "투쟁 전략의 일부일 것"이라며 "흘러오는 거대한 수레를 피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지금 생산 로봇을 현장에 못 들어오게 하겠다고 어느 노동조합이 선언을 한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
투쟁 전략전술 일부이겠지만 노조가 AI시대 빨리 인정하고 적응해야로봇 자동화 도입 추진에 반발한 노조에 "흘러오는 거대한 수레를 피할 수 없다"고 밝혔다.

증시는 백화점, 썩은 상품은 신속히 정리해야 그러면서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 강조하면서 러다이트 운동을 거론하며 “AI 세상을 준비해야한다면서 자본시장 개혁 속도전 강조했다. 이어 우리도 인공지능 로봇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가면서 현장에서 24시간 먹지도 않고, 불빛도 없는 깜깜한 공장 속에서 지치지 않고 일하는 그런 세상이 곧 오게 돼 있어 우리는 피할 수 없다



이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할 일은 산더미처럼 많아 잠이 잘 안 오기도 한다면서 입법과 행정 과정에 있어 속도를 더 확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현대차 노조)가 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장 투입 계획에 반발한 사례를 두고 흘러오는 거대한 수레를 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첨단기술 산업 중심의 대전환을 준비하는 게 정부의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하며 이런 기조에 노동계가 발맞춰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어 인공지능(AI) 시대의 불가피성과 양극화를 설명하며 생산 로봇을 현장에 못 들어오게 하겠다는 어느 노동조합이 선언한 것 같다. 진짜는 아니고 투쟁 전략전술의 일부일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현대차 노조는 지난 22일 소식지를 통해 현대차가 해외 공장에 로봇을 투입하려는 계획에 대해 "노사 합의 없이는 단 1대의 로봇도 생산 현장에 들어올 수 없다"며 반발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과거 우리가 증기기관, 그다음에 기계가 도입됐을 때 기계 파괴 운동이라고 사람들의 일자리를 뺏는다고 기계를 부수는 운동이 있었다""근데 그 흘러오는 거대한 수레를 피할 수 없다. 결국 그 사회에 빨리 적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24시간 먹지도 않고 불빛도 없는 깜깜한 공장 속에서 지치지 않고 일하는 그런 세상이 곧 오게 돼 있다. 피할 수 없다""그러면 생산 수단을 가진 쪽이 엄청난 부를 축적할 텐데 대다수 사람은 일자리를 찾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고도의 노동 일자리 아니면 인공지능 로봇이 하지 않는 더 싼 노동 일자리가 양극화될 거라고 예측하지 않는가"라며 "거기에 우리가 대응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이렇게 세상이 급변하는데 인공지능도 비슷하다고 본다. 모든 국민이 이걸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최대한 빨리 인정하고 빨리 학습하고 정부는 학습할 기회를 부여하고 이걸 도구로 많은 사람이 생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도의 노동 일자리 아니면 인공지능 로봇이 하지 않는 싼 노동 일자리로 양극화될 거라며 우리는 빨리 적응해야 한다면서 과거 19세기 초 산업혁명 당시 영국에서 벌어진 러다이트(기계 파괴) 운동과 2000년대 전후 주산 학원이 컴퓨터 학원으로, PC방으로 대체된 사례를 거론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도 인공지능 로봇들이 스스로 판단하면서 데이터를 분석해 가면서 현장에서 24시간 먹지도 않고, 불빛도 없는 깜깜한 공장 속에서 지치지 않고 일하는 그런 세상이 곧 오게 돼 있어 우리는 피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그러면 생산수단을 가진 쪽이 엄청난 부를 축적할 텐데 대다수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기가 어려울 것이라며 생각보다 (그런 시대가) 빨리 오고 있다. 조금씩이라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세상이 급변하는데 인공지능도 비슷하다고 본다면서 우리 모든 국민이 이걸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최대한 빨리 인정하고 빨리 학습하고 우리 정부는 학습할 기회를 부여하고, 이것을 도구로 많은 사람들이 생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그게 우리가 해야 될 현재 가장 중요한 일이다. 생각을 바꾸는 준비를 해야 한다고 했다.

 

기본사회역시 정치적 관점이 아닌 AI 사회에 대한 대비책의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소위 기본사회를 준비해야 한다고 얘기했다가 사회주의자, 빨갱이 등 과격한 얘기를 많이 들었다극단적 양극화, 인공지능 사회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기본사회 정책이 필요하다라는 점에 대한 동의 정도가 상당히 높아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제가 말하기 진짜 무서워지고 있는데 왜곡하지 않고 제대로 제 말씀을 받아들여 달라고 덧붙였다. 이는 최근 설탕부담금 제안에 대한 야당의 비판 등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최근 수차례 ‘X(옛 트위터)’에 설탕세와 설탕부담금이 다르다는 취지의 내용을 설명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증권거래소는 일종의 백화점이라며 상품가치 없는 썩은 상품, 가짜 상품이 많으면 누가 가겠느냐고 했다. 정부가 AI, 에너지 등 첨단기술 산업 분야의 창업 과 연계해 자본시장 혁신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코리아 디스카운트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부실기업의 퇴출을 통한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한 것.

 

이 대통령은 생산 능력이 양극화되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본인의 대표 공약인 '기본사회'를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기본사회를 준비해야 된다고 얘기했다가 '이 사회주의자, 빨갱이' 과격한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지금 상태에서 저의 문제 제기에 대해 아마 동의하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다"고 부연했다.

 

이 대통령은 우선 우리는 고객 신뢰를 회복하는 게 급선무라며 부실기업 퇴출에 이어 첨단기술 분야의 스타트업·벤처 등 신생 기업 유입을 좋은 신상품에 비유했다.

 

이어 소매치기도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면서 시장 교란 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는 원칙도 재차 강조했다. 그동안 이 대통령은 주가 조작 등 불공정 행위 세력을 겨냥해 공식 석상에서 패가망신시키겠다는 경고 메시지를 수차례 밝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