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행주산성『高陽 幸州山城』 (서울1TV)

2020. 5. 19. 08:19영상 · [ 종합 ]

고양 행주산성高陽 幸州山城(서울1TV)

Haengjusanseong Fortress, Goyang

 

 

 

행주산성은 복원된 토성

시대: 조선 / 면적: 347,670m2

1963년 1월 21일 사적 제56호 지정

 

행주산성高陽 幸州山城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내동 산26번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내동 산26번지 덕양산에 있는 넓이 0.16km2 산성

 

지정면적 361,171, 둘레 약 1,000m. 강안(江岸)의 돌출된 산 정상부를 에워싼 소규모의 내성(內城)과 북쪽으로 작은 골짜기를 에워싼 외성(外城)의 이중구조

 

 

임진왜란 당시 권율 장군의 대첩지로 1963121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56호로 지정

 

권율 장군

권율의 사당인 충장사(忠莊祠)에는, 충의정, 덕양정, 진강정 등을 짓고 정문인 대첩문을 세웠다.

 

행주서원은 1842년에 세워졌으며, 행주대첩을 이룬 충장공(忠莊公) 권율(權慄, 1537~1599) 도원수의 전공을 기리고 호국충절을 추모하기 위하여 왕명으로 건립된 사액서원이다

 

행주산성

행주산성 서남쪽 끝 한강 연안 덕양산에 위치한 산성으로, 7~8부 능선에 축조된 토성으로 둘레는 1km이다. 1593년 권율 장군이 왜군을 물리친 행주대첩의 전적지

 

1603년에 세운 행주대첩비는 산 정상부에 있으며, 1845년에 건립한 행주대첩 <중건비>가 행주서원 기공사 앞에 세워져 있다.

 

현재의 정상부 기념비는 1963년에 세운 것으로 1970년 행주산성은 대대적인 보수정화사업을 끝냈다.

 

 

행주나루

행주나루는 삼국시대부터 있었던 오래된 민물포구이다. 행주나루 부근을 행호라 불렀는데 이곳의 풍경은 1741년 겸재 정선이 그린 행호관어도에서 상세히 전하고 있다.

 

 

조선시대 고양 행주에서는 웅어가 많이 잡혔다. 웅어는 궁궐의 진상품으로 조선 말기에는 사옹원 소속의 관청 위어소(葦漁所)’를 설치하여 웅어잡이를 관리하며 매년 음력 3~4월이면 궁궐 관리가 50여 일간 머물면서 웅어를 국가에 상납했다는 고양군지’(1755)의 기록도 있어 당시의 상황이 전해지고 있다. 행주나루에는 지금도 어업이 이어지고 있고 어종으로는 실뱀장어, 장어, 숭어, 붕어, 황복, 웅어, 참게 등이다.

 

 

책임총괄 프로듀서: 김성남

방송: 서울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