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가을은 벌쎠 우리곁에 왔다.
2020. 9. 12. 22:06ㆍ사진 · [ 갤러리 ]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가을은 벌쎠 우리곁에 왔다.
가을 알밤이 터지며 떨어지는 계절 가을이 성큼 우리 코앞 가까이 다가왔다.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어느새 가을이 성큼 우리곁에 왔다.
밤나무는 밤송이가 금방 이라도 땅에 툭 떨어질 듯 잘 익어가고있다.
경기도의 한 밤나무골에는 벌써 밤송이가 누렇게 잘 익어가며 금방이라도 알밤이 툭 떨어 질 것 같이 밤송이가 벌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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