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13. 07:16ㆍ선거 [종합]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부부 11일 결혼 10주년…하루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윤석열·김건희, 오늘 '결혼 10주년' / "내일 하루 쉬겠다" / 이날 김 여사가 언론에 보낸 메시지도 주목받았다.
윤 당선인 부부는 2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2년 3월 11일 결혼했다. 당시 윤 당선인의 나이는 52세로 ‘아는 스님’의 소개로 띠동갑인 김 여사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한 종편에서 윤 당선인의 대학 동기가 출연해 윤 당선인의 결혼식 풍경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사람들이 다 ‘윤석열이 정말 장가를 간다고? 이건 눈으로 확인해야 해’ 그래서 (하객이 많이 왔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윤 당선인에 대해 “늘 바빠도 제게는 언제나 다정한 사람이었다”며 윤 당선인은 “결혼할 때 평생 밥해주겠다고 약속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잘 지키고 있다.며 국민과 한 약속은 더 잘 지킬 것으로 믿고 있다”고 전했다.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부부는 지난 11일 결혼 10주년 기념일을 맞았다. 윤 당선인은 또 12일 하루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이날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결혼기념일을 맞이한 윤 당선인 부부가 주말에 여행을 갈 수 있냐는 취지의 질문에 확답은 피하면서도 “(윤 당선인이) 토요일 하루 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장 비서실장은 “너무 참 가열찬 선거를 하지 않았는가. 너무 피곤하시고 지쳐 있고 하기 때문에 하루 이틀 정도 쉬시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윤 당선인이 참모들에게 “대통력직인수위원회가 출범하면 바쁘니 그 전에 하루 이틀 정도 내려갔다 오려고 한다”고 말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윤 당선인 부부는 2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2년 3월 11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윤 당선인의 나이는 52세였다. 윤 당선인은 ‘아는 스님’의 소개로 띠동갑인 김 여사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한 종편에서 윤 당선인의 대학 동기가 출연해 윤 당선인의 결혼식 풍경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사람들이 다 ‘윤석열이 정말 장가를 간다고? 이건 눈으로 확인해야 해’ 그래서 (하객이 많이 왔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윤 당선인에 대해 “늘 바빠도 제게는 언제나 다정한 사람이었다”며 “남편에게 가장 감동한 말은 ‘평생 집 밥해줄게’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결혼할 때 평생 밥해주겠다고 약속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잘 지키고 있다.며 국민과 한 약속은 더 잘 지킬 것으로 믿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여사는 ‘어떤 대통령 배우자가 되고 싶은가’란 질문에 “당선인이 국정에 전념하도록 내조하겠다”며 “남편이 소임을 마치면 저도 현업에 복귀해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답했다.
김 여사는 앞서 지난해 12월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 당시 윤 당선인과의 첫 만남을 회고한 바 있다.
그는 “검사라고 하기에 무서운 사람인 줄만 알았다”며 “하지만 늘 같은 옷을 입고 다니고 자신감이 넘치고 후배들에게 마음껏 베풀 줄 아는 그런 남자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여사는 “몸이 약한 저를 늘 걱정하며 ‘밥은 먹었냐’, ‘날씨가 추운데 따듯하게 입어라’ 제가 늘 전화를 잊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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