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 역사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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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중심의 의견수렴 결과 유치원·초중고 개학 여부 오늘 발표할듯
교육부 중심의 의견수렴 결과 유치원·초중고 개학 여부 오늘 발표할듯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교육부는 수능 시험과 성적 통지 등 일정을 확정해 발표 교육부는 4월 6일로 예정된 개학을 추가로 연기할지, 혹은 온라인으로 개학할지 등을 이르면 31일 발표 할것으로 보인다. 이날 교육계에 따르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유치원 및 초·중·고교 개학 여부에 관해 추가 발표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전날 브리핑에서 개학 관련 질문이 나오자 "31일께 교육부 중심의 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결정을 말씀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부도 "(현재 개학이 예정돼있는) 4월 6일에 휴업을 종료할지, 아니면 휴업을 연장할지 31일..
2020.03.31 -
정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유·초·중·고 개학 2주 더 연장 결정
정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유·초·중·고 개학 2주 더 연장 결정 "코로나19 끝날 때까지 대학생 재택수업"…전국 유·초·중·고 개학을 2주 더 연장 교육부 “유·초·중·고 개학 2주일 더 연기 23일 개학” / 유은혜 장관은 이날 오후 2시 긴급 브리핑 / 학생이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1주의 시간이 더 필요 / 교육부가 개학을 3월 9일로 한 차례 연기한데 이어 총 3주가 미뤄지게 됐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유·초·중·고 개학을 2주 더 연기해 3월 23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 시까지 (대학에서) 등..
2020.03.02 -
작년에야 목판 도난 뒤늦게 확인해 환수…사라진 문화재.문중도 몰랐다
작년에야 목판 도난 뒤늦게 확인해 환수…사라진 문화재.문중도 몰랐다 민간 보관하면 절도·훼손 우려 높지만 공립 기관 위탁 꺼려…정부 재산권 정립해야 3년 만에 장판각 열었더니 사라진 문화재 / 사라진 문화재 문중도 국가도 몰랐다 / 동계문집' 사태로 본 허술한 유물 관리 / 작년..
2020.02.10 -
작년에야 목판 도난 뒤늦게 확인해 환수…사라진 문화재.문중도 몰랐다
작년에야 목판 도난 뒤늦게 확인해 환수…사라진 문화재.문중도 몰랐다 민간 보관하면 절도·훼손 우려 높지만 공립 기관 위탁 꺼려…정부 재산권 정립해야 3년 만에 장판각 열었더니 사라진 문화재 / 사라진 문화재 문중도 국가도 몰랐다 / 동계문집' 사태로 본 허술한 유물 관리 / 작년..
2020.02.10 -
조국, 서울대 복직 3개월여만에 직위해제…징계 아냐 행정절차에 불과
조국, 서울대 복직 3개월여만에 직위해제…징계 아냐 행정절차에 불과 진 전 교수‘직위해제’는 징계가 아니며 유죄판결은 더더욱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조국 전 장관 월급 얼마나 줄어드나 / 진중권 "조국, 교수 직위해제 " / 서울대 조국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에 직위해제를 결정 / 직..
2020.01.29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발표 '인증 대란'…"수능 성적 확인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발표 '인증 대란'…"수능 성적 확인했다" "수능 성적 확인했다" 성적 발표 이틀 앞두고 '인증 대란' 논란 성적 발표 이틀 앞두고 '인증 대란' / 너도 나도 "수능 성적 확인했다" / 교육과정평가원 "사실관계 확인 중" / 형평성·위법성 논란 커질 듯 2020학년도 대학수학..
201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