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 [ 회담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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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송요구' 김련희, 北예술단에 "평양시민 김련희다" 외쳐
'북송요구' 김련희, 北예술단에 "평양시민 김련희다" 외쳐 '통제구역' 도라산 CIQ에서 돌발상황…北예술단원 "북으로 보내줘야" 김련희 "한 발짝이라도 가까이서 고향 숨결 느끼고 싶었어" 북송을 요구하고 있는 탈북민 김련희 씨가 12일 북한 예술단이 우리쪽 공연을 마치고 북한으로 귀환..
2018.02.12 -
北 고위급대표단 南방문, 관계개선 의의있는 계기 돼
北 고위급대표단 南방문, 관계개선 의의있는 계기 돼 김여정·김영남 평양 귀환 소식 전해…문 대통령과 공연 관람도 보도 북한 매체들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을 비롯한 고위급대표단이 남측 방문을 마치고 귀환했다고 12일 보도했다. 북한 노동신..
2018.02.12 -
김여정·김영남, 다시 北으로…"잠시 헤어지는 것"
김여정·김영남, 다시 北으로…"잠시 헤어지는 것" 김영남 "다시 만나게 되리라 희망" 조명균 "재회할 수 있게 하겠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동생으로서 특사 자격으로 방남했던 김여정 당 중앙위 제 1부부장을 비롯한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11일 북한으로 떠났다. 김 특사와 김영..
2018.02.12 -
文대통령, 北대표단 5차례 만남…남북관계 '압축회복'
文대통령, 北대표단 5차례 만남…남북관계 '압축회복' 김여정 '평양 초청장'…文 "만남 불씨 횃불로 키우자"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고위급 대표단이 2박3일 국내 일정을 마치고 11일 오후 북으로 귀환했다. 명목상 북한 국가수반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정은 노동당위원장 ..
2018.02.12 -
현송월 이끄는 예술단, 오늘 오전 육로 통해 北으로
현송월 이끄는 예술단, 오늘 오전 육로 통해 北으로 전날 서울에서 두 번째 공연을 마친 북한 예술단이 12일 오전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으로 귀환한다.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 137명은 이날 오전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로 떠난다. 예술단 선발대 23..
2018.02.12 -
文대통령 "만남의 불씨를 횃불로"…김여정과 北예술단 공연 관람
文대통령 "만남의 불씨를 횃불로"…김여정과 北예술단 공연 관람 김영남 "자주 상봉할 계기 마련…다시 만날 희망 안고 돌아가" 文대통령 바로 옆에는 김여정, 김영남은 그 옆자리에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동계올림픽 참석차 방남한 북한 고위급대표단과 마지막 일정을 함께하면서 이번 ..
2018.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