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 종합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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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산 필수"…강원영서·전라·경상내륙 최대 30㎜
"오늘도 우산 필수"…강원영서·전라·경상내륙 최대 30㎜ 금요일인 2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대기 불안정으로 강원 영서와 남부 내륙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겠고, 경남 해안과 제주도는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서·전라 내륙·경상 내륙 5..
2018.06.29 -
빗속에도 JP 조문행렬 이어져…3천500여명 빈소 찾아
빗속에도 JP 조문행렬 이어져…3천500여명 빈소 찾아 조문 나흘째 日 자유당 대표 등 방문 / 김병준 "JP, 진보정치의 문 열어"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조문 나흘째인 26일 국내외 전·현직 정치권 인사와 문화계·언론계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졌..
2018.06.27 -
예멘 난민 신청자, 월 138만 원 지원설…정부 1인 기준으로 최대 43만원지원.
예멘 난민 신청자, 월 138만 원 지원설…정부 1인 기준으로 최대 43만원지원. [알파크/예멘 난민 : 대학교 2학년 때쯤 전쟁으로 인해서 교육을 마칠 수가 없었습니다. (한국은)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살고 싶어 그 이유로 선택한 나라입니다.] 양모 씨/제주도민 : 제주도 난민 급증했다는 기사..
2018.06.20 -
"학원 여교사가 초등생 제자 2명과 성관계"…경찰 수사
"학원 여교사가 초등생 제자 2명과 성관계"…경찰 수사 학원 여교사가 자신이 가르친 초등학생 제자 2명과 성관계를 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중이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 수사계는 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학원 교사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
2018.06.06 -
"여성 가슴이 음란물?"…강남서 여성단체 상의탈의 시위
"여성 가슴이 음란물?"…강남서 여성단체 상의탈의 시위 "자연스러운 페미니즘 운동"vs"관례상 불편한 노출"/"여자 가슴 올리면 삭제해…차별적 규정 시정하라" 2일 여성단체 회원들이 강남에서 상의 탈의 퍼포먼스를 열고 "여성의 가슴을 해방시켜라"는 구호를 외쳤다. 여성단체 '불꽃페미..
2018.06.03 -
늘어나는 구걸 배낭여행객 '베그패커'들…한국 사람들 이들에게 우호적
늘어나는 구걸 배낭여행객 '베그패커'들…한국 사람들 이들에게 우호적 지난 28일 오후 5시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앞. 금발의 외국인이 눈을 가린 채로 두 팔을 활짝 벌리고 있다. 주인공은 러시아 옴스크 지방에서 온 배낭여행자 데니스(25)다. 그의 옆에는 '당신은 나의 여행을 지원할 수 있..
201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