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에 이어 싱가포르와도 격리 면제협약…격리 없이 싱가포르 여행 할수 있다.

2021. 10. 10. 06:34관광 · [ 여행 ]

사이판에 이어 싱가포르와도 격리 면제협약격리 없이 싱가포르 여행 할수 있다.

 

 

싱가포르와도 격리 면제협약 체결 / 1115일부터 격리 없이 싱가포르 여행 할수 있다.

 

우리 정부가 사이판에 이어 싱가포르와도 격리면제 여행권역, 이른바 '트래블 버블' 협약을 체결하면서 코로나19 상황이 크게 나빠지지 않는 한 접종을 마친 사람은 다음 달 1115일부터 격리 없는 싱가포르 여행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됐다. 싱가포르는 한해 60여만 명이 방문하던 동남아 인기 관광지다.

 

코로나19 상황이 크게 나빠지지 않는 한 사이판에 이어 싱가포르와도 격리 면제협약 체결로 여행을 할 수있게 됐다.

 

정부가 사이판에 이어 싱가포르와도 격리면제 여행권역, 이른바 '트래블 버블'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상황이 크게 나빠지지 않는 한 접종을 마친 사람은 다음 달 1115일부터 격리 없는 싱가포르 여행을 할 수 있게 됐다.

 

화려한 야경이 관광객들의 눈을 사로잡던 싱가포르. 하지만 코로나19가 발생 하면서 관광객은 뚝 끝겼다.

 

 

정부는 싱가포르와 격리면제 여행권역 협약을 최근 체결하고 막혔던 여행길을 다시 열기로 합의했다.

 

다음 달 15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치고 2주가 지나면 두 나라 국민은 격리 없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싱가포르를 방문할 경우 백신 접종 증명서와 탑승 전 48시간 이내 코로나19 검사 음성 확인서, 여행보험 증서 등을 소지해야 합니다.

 

우리 국민이 싱가포르에 도착해 코로나19 검사를 한 뒤 음성이 나오면 격리 없이 여행할 수 있다.

 

[노형욱/국토교통부 장관 : "양국의 항공과 여행업계가 활로를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우리 나라의 격리면제 여행권역 체결은 사이판에 이어 2번째다.

 

우리나라는 초반 흥행하지 못했던 사이판은 연말까지 현재 4,000여 명이 예약했다.

 

현재 여행업계도 연말 여행경기 회복을 대비해 준비가 분주하다.

 

일 년 반의 전 직원 휴직 끝에 이달 정상 출근을 시작한 곳이 있는가 하면, 110개월 만에 유럽 여행 상품 판매를 재개한 여행사도 있다.

 

[김학수/참좋은여행 유럽 담당 팀장 : "위드코로나 전환 부분을 지금 고려하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고객님들이 해외여행 특히 유럽지역의 장거리 노선 지역에 대해서 관심이 좀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싱가포르의 경우 일일 확진자가 처음으로 3,000명을 넘어서는 등 아직은 여전히 불안정한 코로나19 상황이여서 변수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