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 종합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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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몽골공항에 도착…크렘린궁 "ICC 체포영장은 문제없어"
푸틴, 몽골공항에 도착…크렘린궁 "ICC 체포영장은 문제없어" ┃푸틴 러시아 대통령 ICC 체포영장 논의는 배제 / 공항에 도착한 푸틴 대통령이 몽골 전통 의상을 입은 의장대 사열 / 푸틴 대통령이 ICC 가입국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토르에 도착했다고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타스 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께 공항에 도착한 푸틴 대통령은 몽골 전통 의상을 입고 의장대 사열의 환영받았고 몽골 고위 인사들과 인사를 나눴다고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3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회담하고 소련군과 몽골군이 할힌골강에서 일본을 상대로 거둔 공동 승리 8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푸틴 대통..
2024.09.03 -
우크라이나, 핵보유국 러시아 본토 공격…"핵 보유국 러시아 침공해 영토 점령"
우크라이나, 핵보유국 러시아 본토 공격…"핵 보유국 러시아 침공해 영토 점령" ┃ WSJ "핵보유 선언국이 침공받고 영토 점령된 건 처음" / '푸틴 레드라인' 시험하는 우크라 핵억제 안통했다 / 우크라, 핵보유국 러시아 본토 공격 / 우크라, 러 수도권 에너지시설 드론 공격 / 우크라이나, 러시아에 침략받은 지역선 고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전력·정유 시설을 겨냥해 무인기(드론) 공습을 감행했다. 특히 러시아의 '심장부'인 수도 모스크바와 주변 지역에까지 드론을 띄워 공격했다. 서방에 장거리 무기를 활용해 러시아 본토를 타격하게 해달라고 줄곧 요구해오던 우크라이나가 자체 생산한 드론을 동원해 공격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세르게이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은 모스크바 내 정유 공장을 겨냥해 발사된 우크라이나..
2024.09.02 -
이스라엘군, 서안지구 작전 나흘째 충돌 격화…폭탄테러를 기도한 2명 사살
이스라엘군, 서안지구 작전 나흘째 충돌 격화…폭탄테러를 기도한 2명 사살 ┃이스라엘군은 31일 무장세력을 사살해 폭탄 테러 저지 / 작전 나흘째 이스라엘군 사망 / 이스라엘 "테러리스트 2명 사살" / 하마스 "강력 저항 계속"하겠다.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의 테러 기반을 파괴한다는 명분으로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나흘째 군사작전을 이어갔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강력한 저항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군은 31일(현지시간) 무장세력을 사살해 폭탄 테러를 저지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대테러 작전'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사망자가 나왔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밤새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폭탄테러를 기도한 팔레스타인인 2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
2024.09.01 -
우크라이나에 전쟁 승리를 장담해 온 푸틴…어린 징집병 전쟁에 동원될 가능성 제기
우크라이나에 전쟁 승리를 장담해 온 푸틴…어린 징집병 전쟁에 동원될 가능성 제기 ┃푸틴, 강한 리더십에도 타격이 깊어지고 있다 / 우크라 기습공격에 금가는 푸틴 ‘승리 서사’ /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 일대 우크라 공세가 일주일 넘게 이어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승리를 장담해 온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선전 전략이 위기에 처했다.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 일대에서 우크라이나의 공세가 일주일 넘게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따르면 이번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본토 급습으로 러시아 주민 13만명 이상이 피란을 가거나 대피했으며, 미처 대비를 하지 못한 지역 당국이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서 혼란이 더욱 빚어지고 있다. 이전에도 러시아 국경 지역이 우크..
2024.08.16 -
우크라 "러, 핵심 가스 운송 지점 확보"쿠르스크 속 점령…허찔린 푸틴
우크라 "러, 핵심 가스 운송 지점 확보"쿠르스크 속 점령…허찔린 푸틴 ┃우크라이나, 러시아 본토에서 나흘째 교전 이어가 / 우크라 급습에 허찔린 푸틴 / '느릿한 러시아군' 또 망신 / 우크라군, 러 쿠르스크 속속 점령 "세계가 놀란 승전보" / 우크라 "미, 자국 무기 러 본토 투입에 '반대 표명' 없어" 우크라이나가 서방에서 지원받은 무기를 이용해 개전 후 최대 규모로 러시아 본토를 급습 중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과거 미국 등 서방은 자국에서 지원한 무기가 러시아 본토 공격에 사용되는 것을 꺼렸으나 이번에는 그 어떤 반대도 감지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쿠르스크 전선을 따라 우크라군의 전투 차량들이 도열했으며, 러시아는 제트기를 띄우면서 양측 격전이 이어진다고 FT..
2024.08.11 -
하마스, 새 지도자 10월 7일 이스라엘 기습 공격 주범 신와르 선출
하마스, 새 지도자 10월 7일 이스라엘 기습 공격 주범 신와르 선출 ┃이스라엘 '1순위 표적' 신와르 하마스 10·7 주도 '도살자' 악명 / 하마스 기습 후 행방 묘연 가자 땅굴 은신 추정 / 하마스 새 최고 정치지도자 선출된 야히야 신와르 이스라엘과 10개월째 전쟁을 벌이고 있는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6일(현지 시간) 야히야 신와르(62) 가자지구 지도자를 차기 최고 정치지도자로 선출했다고 AP 통신 등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지난달 31일 전임 이스마일 하니예(62)가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암살당한 지 6일 만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군사적 대결 국면은 더욱 악화하는 한편, 양측간 평화 협상은 난관에 빠질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하마스는..
2024.08.07